#북한주민#대통령#탈북여성 역대 대통령들 알아가는 시간

조회수 5235회 • 2021. 03. 14

안녕하세요 나비클럽 구독자님들 오늘 영상은 셋째 김행복 첫째 전영란 의 터크입니다 북한주민들이 실제로 생각하는 남한 대통령들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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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민들 i 음 해봐 아 아 아 으 국민들을 살게 하려고 정말 애를 많이 쓰지요 아 오 아 오 8 단종 방법 다음 담양호 한곳만 라고 땅 다 나옵니다 상담 판 3 안녕하세요 나가기로 합니다 아 나비 클럽의 첫째 음 그래도 실제 입니다 예 어 늘은 날씨가 너무 따뜻합니다 역시 범은 6 을 잃었고 벌써부터 마음이 살랑살랑 한계 기분이 되게 좋아 지네요 아 아 아 그런데 이 설마 4 가름 기본을 컬러가 전 맡고 있는 것 같아서 빨리 커라 나가 없어지고 우리 여러분들 더 가족들과 나들이도 가고 여행도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에 있을 때 저희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물 알고 있었나 그러면 알고 있었다면 어떤 어떤 대통령 몰 알고 있었는지 또 대통령에 대한 인식은 어땠는지 이런 얘기를 좀 해 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은 대통령 이란 얘기를 안 하잖아 욕 노자 뭐 이런 얘기만 핵산 잉어 최고 영도자 비등한 슬로우 하고 이렇게 1 음 얘기는 대통령 이라고 하지요 1 화 입어서 몸좀 부품이 점심때 어디 가지고 막 써 있는 물어봐요 무게감 짜먹는 감을 가지 우리가 있는 그대로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생각에 아니고 북한에 있을 때 북한 사람으로서 의 생각 음 어 북한 사람들이 생각 대통령들이 즘 다 알고있죠 전 바통 다 알고 있을 거예요 왜 음 진짜 하고 우리 기록 영화도 있지 않아요 이승만 대통령 뭐 뭐 이승만대통령 전쟁후 모양을 근절 때부터 이렇게 됐으니까 다 안보고 음 그리고 어려웠고 어제 럼 행에서 나온 핵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존 2 하듯 동 용은 거기까지는 나왔어 9 부담인 항상 보호 올 만하게 방송에 소량 이런 5 책에서 로비 나는게 다가오니까 매일 뭐에요 그럼 요 온 우리 셋째가 이렇게 온지 얼마 안 됐으니까 어느 대통령까지 북한에서 알고 왔었어 뭐 억울함이 좀 닦아 볼게요 100번 없으니까 우앙 꼬마 예 박정희 대통령 음 전두환 대통령 를 배워야 더군요 음 그 다음에 너무 연 대통령 음 그 다음에 얇게 유사 대통령 박근혜 끔 당내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한우 중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현재 1 기억이 나는것 같아요 너무 역을 많이 해가지고 하 1 한숨도 못 때로 이게 약자들을 으로 들어가지고 우리 경영 해준 이불을 마모 반대하는 그런 악센트를 난 죄송해서 하고 있다 뭐 이렇게 안해서 그런 역을 많이 했거든요 음 질병 밖 이라고 합의에서 바로 이렇게 어떤 관련해 더 치마 두른 게 어 미국을 가가지고 굳힌 거리면서 아양을 떨면서 뭐 정치를 한다는 이 어찌 다르니 하면서 막 그렇게 하면 억지 라니까 1 머니 이렇게 외풍 받아 달려가지만 제일 기억에 남기 최근 대통령들 4 으 코 럼 1 미금 이명박 대통령까지 알고 김영삼 대품 으 다 알지는 막 북한에서는 뭐 누군가가 북한 사람이 입장으로써 북한의 염 더 자라 하면서 감히 욕을 못 하는데 그래서 집이 보니까 막 나만의 대통령을 막 합격해 그럴 때 어떤 생각이 들었어 확 욕하는데 나 아 으 다이 집회 1 뭐 더 신이 얼 바른 사람은 담아 아 이렇게 뭐 속에 철학의 나 4가지 9 국가가 음 국가대표 를 해가지고 보도해 나가서 온 uc 에 나가서 얘기 안 나는게 막 지명 방이 부터 시작해서 서로 k 및 앉지 못할 막 드리게 장력을 해야 되는가 으 그렇게 생각했어요 국가 안돼 코치의 1개가 4 차 체면도 없이 저렇게 입에 담지 못할 박스로 저렇게 보고야 되요 될까 네 그런 생각만 했어요 그게 예 그 북한의 아나운서를 이렇게 따 이거 잔 그 3 생각 안으로 체를 안함 순록을 것보다 안함 수호가 고모 자기 맘대로 항공 할인 다 국내에서 우리나라 어디 알아내서 는 가는건데 아니 뭐 아나운서를 역학 이보다 조금 옷 입가에서 허용을 해서 이렇게 뉴스 일을 하지 누가 않은 21 심하다 좀 철부지 애부터 가지고 오는 오딘의 떡 아니고 뭐 참고 이렇게 학생들도 저렇게 나라 있구나 막 제 아껴 해요 송 대학생들도 그렇게 싸움을 해도 저렇게 비참한 말을 막 저렇게 1회 단 척할 이렇게 좀 싸 경우나 할 거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찬양 사랑도 아마 같은 생각에 맘이 다 봐요 아 그렇지 어느 대통령을 떠나서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이 어떠한 정치를 하고 어떤 사람이지 자질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걸 내놓아서 많은 사랑이요 그런거 아닌가 욕하는게 노 이렇게 써 주식에 이쪽 뚫어진 용어를 하는거 엄마 아니 짓자고 2 진짜 세상 다 빠른 점수가 어떻게 잘 타요 얘기가 아니라 9 얘야 너 내 짱 해동 까서 짱 3차 나쁜 말만 하나 골라서 아 그런 그런걸 탈 아버 북한에서 컵은 유세이 서버 그 사람들한테 배워 지도를 거야 뭐 그때부터 구름을 못 들어갈 부가 않고 뉴스에서 가 들을수가 들어 소스 영역이란 여부나 만 60세 자의 비단 치고 가려고 맡아 합니까 산에서 그때 여 만큼 혹시 그런 생각해봤어 ac 락이 우리 두근 야즈 김정훈이 한번 써 가지 기억해 보자 이런 생각 들어서 들어왔어 아 아 아 그건 아무리 그래도 그 3대 점으로 남한의 대통령 월북한 이끌어 케 역할을 해도 그 순간만큼 김정인 를 그렇게 역할 여부는 생각을 못했다 오늘 중고로 지음 음식이 내가 올 먹는데 그렇다 프레임 우퍼가 이 글은 생각했다면 가진 옷 하시더군요 그 아직 못 하는게 라지 더 많죠 우심 소 쳐서 안 하고 진짜 이렇게 아참 쟁이 들 어간 간부들 중간다리 간부들 잘 못 해 가지고 우리 장군님 거미 수용 인정 말씀들을 힘 뜻이겠다 맘 일으킬 아 지금 와서 벌이가 올 때 서 한다는 생각밖에 야 그래 채 너무 호흡을 하지 뭐 억울하게 죽어 가서 산 쓰 2 그 외 10년 이라는 게 소 말 없다죠 그럼 개인적으로 4 이런 언니 개인적인 생각이야 뭐가 서두에서 기록 영화에서 뭐 이승만 대통령이 위 대해서 알아 라고 했고 또 두번째 박정희 대통령님 대해서도 알았다 그건 언니도 공감해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 또 전두환 대통령 까진 같이 공감할 수 있는게 얘는 그때는 우리가 같이 국한해서 사람인거 또 민족과 5명이라는 영화를 감상하면서 거기에서 이제 북한이 그 영화에서 박정희 대통령 전도하는 대통령을 답이 하에서 영화를 만들었기 때문에 않은데 자 그러면 그때 무 카레 있을 때에 5 이수만 대통령 물 어떻게 생각 했었어 어떻게 돼서 대통령이 되었으며 뭐 그때 한참 이승만 대통령 때 북한이 기밀성이 라는 문장 했자나 인 그럴때 어떤 생각을 했었어 그 어디 수문 대통령이라고 하면 줄고 박사 당 네파 시작돼 어 미국에서 전송해 가지고 미국에서 아침 사람이다 대통령으로 허 같이 사람 타네 음부 정독 되는 뭐 으 어디 아셔서 1위에 오르고 대한국 대통이 대해서 불모 다신 없었지요 하니까 아 하학 최근에도 악담을 하고 마고 이렇게 그러니까 잘자 4 그래 4 북한에서 민족과 5 맹기 나는 영화를 제작해 서만 빛이 패를 이렇게 만들어 놔서 할 때 그때의 박정희 4평 형이랑 전두환 대통령 막 나지 않아 무브가 막 맥 메텔은 많아 가짜 날마다 재미있게 놀 코레스 우리가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있구나 5 전후 아이란 사람도 대통령이 로라 이렇게 알았지 않아 그때 다 북한사람 치우고 여 말을 재미있게 안 바깥 사람은 없자 때 그 테 박종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그러면 그 영화를 봤어 면서 박정희 대통령 이란 걸 알았으니까 그렇죠 또 게임을 하고 했었어 그 치유 말씀 예수 넣어주는 그대로 음 응용해서 보여주는 그대로 생각했는데 어쿠 근데 이건 이구요 오른듯 추첨 그게 그렇게 박정희 대통령을 지참 찾아 나온걸 봤는데 코드 법은 아쳐 4 아딸 영화를 다 꽃이니까 음원도 크리 말은 이 모 부대 로 인해 음 꼴 때에 우리 생각에는 거 우리는 여기서 안 살아왔기 때문에 그걸 다 알지도 못하고 그때는 뭐 알 수 있는 길도 없었고 그런데 음 뽕 안채 따라온 여기도 실제 맞잖아요 암살된 콩코드 친구 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외에 그럼 그쪽이 있었고 많지 하실까 92 꾼 거 으 빼꼼 어찌 숨 예뻐 1 지금 그 암살 됐다는 걸 그대로 방향을 영화의 말 졌을까 우리 화면 또 보고 넘고 또 할 수가 엄마 박스 찢 아 아 아 왜냐면 진짜 그렇게 얘기 해 보니까 갑자기 a 게 음악이 이 머리가 엄 여러가지 맴도는데 질적 4 식으로 기대되는 밑에 사람이 전체 잘못하면 이렇게 죽일 수도 있다라는 후 이미지를 보여주려고 했다면 안이 아니라 말이 오기로 하고 이렇게 누리 우선하고 오 이거 아저씨이 8분 1 어어 이게 사람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에서 죽이는 걸로 흠 수르 한거 쎔 거 그거 알고 욕 빈 짜 그러니까 북한의 c 그걸 끝에 를 해 보냈다는 것은 뭔가 n 어디는 게이 서로 가는건데 코 명 있는 그대로 영화에서 보여준 있는 그대로 밑에 사람이 잘 그 대통령을 암살한 데 이런 꿈 커리어에서 도자기 장려와 저도 하게 남자가 있다 을 이걸 카고 하고 구형 말 해 보냈다는 거 아니야 꿈 * 아는군요 우린 다는 모르겠지만 어린것 정치하는 사람 달고 남자들이랑 점 더 많은 걸 알겠지만 여자들은 하는게 1개 니까 뭐 그냥 박정희 대통령이 없어지는 그의 그 사람들은 초점을 맞추지 않았을 까 거기도 가깝게 그렇지 그게 끄세요 잠금 갑자기 많고 저희가 몇 점이 벌이던 구독자 힘들어 태 한 번 이었죠 봐야 되겠어요 물이 이렇게 치핵 아빠 부족할 때는 여러분들의 테클 로써 저희들 좀 많이 이제 그 다 담겨져서 좀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갑자기 이렇게 질문을 우리끼리 앉아서 이렇게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저희 되지 말 뭐니 정말 캐는 데요 음 그냥 그냥 그냥 그냥 어 박정희 대통령이 있음으로 인해서 북한의 피해주는 게 굉장히 많으니 꼭 북한이라는 큰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을 해서 그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 는 올리는 요만큼 생각을 해보는데 음 그때 이 먹을 때 모공에서 봤을까 헌법을 생각했을까요 어느 은행은 버렸으니까 그럼 그게 뭐 대강 용들이 그 세계에서 좀 시 이런 색에 대해서는 모르고 오 난 조선의 대통령이라는 사람들께 춤추고 노래하고 그래 뭐 이거 꼭 이런 생각을 할 골을 그거도 잼으로 말 쓰고 놓아서 판에 내용과 점을 보지 않아 찜 가 그리 크게는 안 보고 문 앞에 뭐 있는 곳 주로 그냥 흥미를 느 5 표가 하고 그린 것들 오리기 도 있겠지만 그리고 어제 여러가지 많이 이제는 살아감 해서 대통령들이 부패한 날아가면서 고 박정희 대통령님의 지금 어떤 분 이었을 것이라고 어느 정도 알고 있을까 5기 셋째는 아 오 최초로 아는건 없지만 여기 와서 보니까 정말 모두 4 통영 님들께서 에 니가 뭐 이렇게 앉아서 뭐 대통령 웅 들의 보표 까르 요를 일 없이 만나자 넘지만 진짜 유기 아 말로 어 대통령들이 국민들을 잘살게 하기 위해서 정말 진심으로 애쓰고 진심을 바치는 대통령들이 다 예 우리가 이제 영화에서 잠깐 어렸을 때 밭은 그 이미지가 남한의 대통령이 아니라 쉽지 와서 보니까 어느 대통령 이라고 할 거 없이 유 총회 콴은 필요하게 되자 나우 좀 활의 비하며 운 코리 즈음으로 구문 드릴 살 공기에서 색감 짤도 컬럼비아 미 어느 그걸 우리부 단에서 버 이옷은 그런 영화의 그런데 텅 영웅들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열정 발전소 위해서 애쓸 수 있는 그런 분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하고 달리 에 국민들이 선택해 주는 애터미 합니다 그 거잖아 예 아 오예 0 우선 헬 롤라 nl 솔직히 국민들이 로 없는대 통용 놀라고 우리가 모음 옻닭 이런 얘기 아이 그런 식 1 그냥 뭐 북한 있을 때 생각하고 그냥 여기 있을 때 생각 말이야 뭐야 우리도 이제 국민들의 서 국민의 1패 를 가진 사람이야 그러니까 우리 두 것 북한에서 맨날 그러잖아 아버지가 아버지로 멋이 저널에서 맨날 아버지 모이게 컬러 올 한계 다고 승리라는 계파 갈등이 또 크게 김씨 일가를 아버지 라 하는데 우리 반대로 우리 국민들에게 아버지는 대통령님이 지나 같잖아 그러면 그 대통령 님들이 국민이 선택해 주고 또 고 선택받은 건너온 또 대통령 으로서 나라의 팔자를 위해서 고민해 삶이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봉사 하시는 게 이 나라의 대통령 입니다 이렇게 우리 닿았다 이 거지 디아 3 누르 4 오늘 이렇게 또 어 나비 클럽 으 음 대한민국의 와서 우리 북한의 쓸 때 대통령님 에 대한 인식과 언어 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지금의 받아들이는 대통령이란 이런 얘기를 잠깐 해왔습니다 오늘도 언어의 클럽 응원해 주시면 저희는 늘 열심히 할 거 겠죠 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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